㈜씨앤엠로보틱스 주상완 대표는 14일 모교인 구미 금오공업고등학교(교장 곽정용)에 2천만원 상당의 정밀압입시스템 장비를 기부했다.
정밀압입시스템은 금속의 구멍을 정확하게 찾아 금속 간의 조립을 부드럽게 하는 장비이다. 이 장비는 현대와 기아자동차는 물론 외국의 자동차 회사인 제너럴모터스와 도요타에도 납품하고 있다.
씨앤엠로보틱스는 또 금오공고와 협약을 통해 3학년 기능 인재 학생 4명을 선발해 1천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으며, 학생들이 원할 경우 직원으로 채용해 영어 및 전공교육을 지원하기로 했다.
금오공고 3회 졸업생이며 전국기능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기능 인재 출신인 주상완 대표는 "작은 교육 기부지만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동기를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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