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물리치료사 자격증 시험에 대거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 학교 물리치료과 학생 82명은 최근 치러진 제40회 물리치료사 국가자격증 시험에서 응시 학생 중 97.6%인 8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 같은 합격률은 전국 평균 85.8%보다 11.8%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 대학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은 2009년 100%, 2010년 90.5%, 2011년 91.9%로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꾸준한 봉사활동의 경험과 전공 교수의 특강, 개별 학습지도, 멘토링, 나눔스터디 등 체계적인 국가고시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조용호 경북전문대학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자율적인 학습 환경과 자격증 시험에 대한 경험을 중시해 온 것이 성과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