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학교 등 지역의 교육기관에 흩어져 있는
미술 작품을 정리해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이 다음 달 20일까지 대구학생문화센터 e-갤러리에서
'대구교육기관 소장 작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학교 등 지역의 교육기관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장르의 소장 작품 중
48점을 선별해 선보입니다.
지난해 12월 미술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TF가 조사한 결과
학교 등지에는 모두 500여점의 미술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작품 중에는 서동균 서예가, 정점식 화백, 도팔량 화백 등
예술사적으로도 의의가 있는 작가들의 작품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특히 대구 북부도서관에 있던 도 화백의 '김칫독'은
그동안 작가 미상으로 알려져 있다가 최근 조사 작업을 통해
마침내 베일을 벗게 됐습니다.
시교육청은 이들 작품 목록을 정리해 오는 4월에 도록을 발간할 계획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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