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바다가 만나는 곳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그런데 바다 색깔이 왜이래?"
'두 바다가 만나는 곳'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사진 속 바다 모습은 오른쪽과 왼쪽의 바다 색깔이 확연히 다르다.
특히 한쪽은 짙은 파란색이고 다른 쪽은 에메랄드빛이 나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았다.
이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사진은 바하마 제도의 엘류세라 섬으로 카리브해와 대서양의 경계 지점에 있다.
한편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정말 신기하다" "두 바다가 만나는 곳 한번 가보고 싶네" "두 바다가 만나는 곳 색깔이 다른 이유가 뭘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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