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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 '불'…성주서 홀로 있던 70세 할머니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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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6시 45분쯤 성주군 성주읍 경산리 A(70'여) 씨 집에서 불이 나 집안에 홀로 있던 A씨가 숨졌다.

이날 불이 나자 소방차 5대와 장비를 동원한 소방대원과 경찰 등 4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으나 30여㎡ 규모의 한옥을 모두 태워 1천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의 말을 토대로 화인을 조사 중이다. 성주'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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