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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母, 옥정여사 "시월드가 뭐에요?…우리집은 드림월드! 별은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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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母, 옥정여사 "시월드가 뭐에요?…우리집은 드림월드! 별은 좋겠네~"

옥정여사가 임신 3개월째를 맞은 며느리 별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옥정여사는 한 잡지 인터뷰에서 "기존 시월드 문화를 과감하게 깨고 싶다. 별에게 시월드가 아닌 드림월드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어 별에게 자신을 어머님이 아닌 엄마라고 부르게 했다는 옥정여사는 "별이 날 엄마라고 부르다가도 내 기분이 조금 안 좋다 싶으면 갑자기 어머니라고 부른다. 그러면 난 '너 또 왜 그러니' 하면서 다시 엄마라고 부르게 한다"고 말했다.

옥정여사는 또 "하하 누나에게도 여동생 한 명 더 생겼다고 생각하라고 했다. 시누이 노릇은 하지 말라고 했다"며 파격적인 시어머니 면모를 보였다.

옥정여사와 동반 인터뷰에 나선 QTV '죽 쑤는 여자 죽지 않는 남자'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최정민은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결혼식 준비 과정을 지켜봤다. 어머니(옥정여사)는 생각 자체가 남다르시다. 이런 좋은 시어머니를 만난다는 보장이 없는데 별이 부러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옥정여사의 인터뷰 내용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별 부럽다 저런 엄마 있어서" "하하 별 둘 다 잘살겠네" "하하 엄마 닮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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