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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농업분야 예산 큰 폭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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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달성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전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향상하기 위해 올해 농업분야 예산을 지난해 보다 27억원 늘어난 218억원으로 편성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농촌지도 분야 예산을 지난해 대비 30% 증액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자유무역협정(FTA) 대비 축산 및 과수 경쟁력 강화 사업, 농업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농업 신기술 보급 및 농기계 임대 사업 등에 투입해 달성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성장기반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며, 농업과 농촌의 활력화를 위한 도시농업 육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2013년은 달성 농업이 새로운 미래 100년의 꿈을 설계하는 한해로 만들고, 달성 농업의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니 농업인들도 안전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라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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