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못 앉는 의자 ' 여친 몸무게 바로 들통' 저울이야?
'혼자 못 앉는 의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혼자 못 앉는 의자' 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혼자 못 앉는 의자'를 촬영 한 것으로 사진 속 의자는 마치 저울을 연상시킨다.
이는 시소처럼 한 쪽이 기울어진 의자는 혼자는 절대 앉지 못하고 두 사람이 같이 앉아야만 제대로 균형을 잡아 앉을 수 있는 의자이다.
특히 혼자 앉을 경우 의자가 한 쪽으로 기울어져 편하게 앉아있을 수 없다.
'혼자 못 앉는 의자'를 접한 누리꾼들은 "혼자 못 앉는 의자 때문에 여친 몸무게 바로 들통나겠네", "혼자 못 않는 의자는 솔로의 의지를 실험하는거야. 가운데 앉을 수 있어", "혼자 못 앉는 의자는 없애버리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