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웃사랑] '간 이식 모친' 간병 김형식 씨에 1,333만9천원 전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웃사랑 제작팀은 아버지로부터 간 이식을 받은 어머니를 돌봐야 하는 김형식(28'경북 안동시 태화동'본지 23일자 8면 보도) 씨 가족에게 성금 1천333만9천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씨는 "성금을 내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많은 분이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어머니 병 치료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해왔습니다.

이화섭기자 lhssk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