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꽃이다/이장근 지음/푸른책들 펴냄
의성 출신으로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에 '파문'이라는 제목의 시로 당선된 저자가 청소년을 위해 펴낸 시집이다. 현재 서울에서 중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호흡하며 그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시에 담아 소통하고 있는 작품집이다. 저자는 "무지개는 잡을 수 없는 게 아니라 단지 잡는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무지개를 잡는 방법은 꿈꾸는 심장이 되어 스스로 무지개가 되는 것"이라고 청소년의 꿈을 자극했다. 2010년 동시 '귓속 동굴 탐사' 외 11편으로 제8회 푸른 문학상 '새로운 신인상'을 수상한 저자는 '바다는 왜 바다일까?' '악어에게 물린 날' 등 청소년들을 위한 창작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자의 시들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와 소망에 맞춰져 있다. 118쪽, 9천800원.
권성훈기자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