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녀 배우' 김지우와 결혼하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은 누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녀 배우' 김지우와 결혼하는 '스타 셰프' 레이먼킴은 누구?

배우 김지우가 '스타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발표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녀의 남편 레이먼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레이먼킴은 1975년 5월 5일 생으로 만 37세로 캐나다 교포출신 요리사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레드우드 그릴의 헤드 셰프로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08까지 엘리스 키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그릴 멕 해드 셰프로 활동했으며, 2010년부터 가로수길 캐주얼 아메리칸 다이닝 레스토랑 '시리얼 고메'의 이그제큐티브 셰프로 활동 중이며 2012년부터 테이블 온 더 문 이그제큐티브 셰프로 활동하고 있다.

김지우와 레이먼킴의 만남은 지난해 케이블 올리브TV '올리브쇼-키친파이터'에서 만나 방송이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지우와 레이먼킴은 5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에서 비공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