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벽화 연구를 한 화가 이상순(51) 씨가 8일 고향인 대구 문화예술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구문화재단에 50호 크기의 작품 '기를 찾아서'를 기증했다.
경주 출생인 이 씨는 경북대를 나와 지난 1995년 중국으로 건너가 중앙미술학원과 남경예술학원 등에서 벽화를 연구했으며 실크로드의 석굴 예술 예술연구와 돈황 연구원 연구학자로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호텔수성갤러리 개관 기념 초대전과 서울시립상암 DMC갤러리에서 기획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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