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화 1초당 제작비 '1위 아바타' 5400만원, 눈 깜짝할 사이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화 1초당 제작비 '1위 아바타' 5400만원, 눈 깜짝할 사이에~?

영화 1초당 제작비가 공개돼 화제다.

영화 1초당 제작비 1위에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3D 영화 '아바타'가 꼽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영화 1초당 제작비'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영화 1초당 제작비' 게시물에는 국내 영화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개봉된 영화들의 1초당 제작비가 그래프로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영화 '아바타'는 1초당 제작비가 540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위는 '탱글드'로 4200만원, 공동 3위는 3200만원을 기록한 '스파이더맨'과 '캐리비언의 해적'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한국작품 중 1초당 제작비가 가장 높은 영화는 '태풍'과 '해운대'로 나란히 260만원을 기록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