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마트폰 빌려 줄행랑…가출 10대 넷 절도혐의 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남부경찰서는 12일 학생과 부녀자들에게 스마트폰을 빌린 뒤 도망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 12대를 훔친 혐의(절도)로 A(16) 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4시 30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PC방에서 김모(16) 군의 스마트폰(시가 85만원 상당)을 빌려 도망치는 등 지난달 19일까지 12차례에 걸쳐 스마트폰 12대(시가 1천10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가출한 A군 등이 생활비 등을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장물을 처분한 경로 등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