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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연극 라리사, 다문화 가정위해 박근혜 정부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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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연극 라리사, 다문화 가정위해 박근혜 정부 출범식 참석한다.

오는 25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교수와 여제자3' 여주인공인 라리사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꼭 참석할 뜻을 피력했다. 현재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은 국민 참여 신청이 쇄도해 당초 6만 명으로 계획했던 국민 초청 대상자 수를 7만 명으로 늘린 상태.

한국생활에 이미 7년차에 접어드는 러시아 출신 배우 라리사는 그동안 한국에서 연극배우, 모델,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국내에서 다문화 사회에 대표적인 인물로 통한다.

또한 그는 지난해 다문화연예조직위에 다문화가수 헤라, 요시다미호와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되며, 국내에서 낯선 생활환경과 경제적 여건으로 힘들어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사활동도 해오고 있다.

이와 관련 라리사는 "연극무대에 서며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지만 배우와 모델 등 하고 싶은 기회를 준 한국에 감사하다"며 "새 정부가 곧 출범하는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외국인을 대표해 자긍심을 갖고 싶다 "고 말했다.

라리사는 러시아 출신으로 지난 2005년 대한민국으로 귀화해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바탕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이번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는 국민대통합, 사회적 약자 배려, 국제 평화, 미래가치 창조, 희망의 새시대 등 박 당선인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는 인사로 선별해 비탈리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비롯해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등 정상급 인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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