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스마트폰 살균 충전기 설치한 민원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대구 남구청 종합민원실에 '스마트폰 살균 충전기'가 설치되어 이곳을 찾은 민원인들이 스마트폰을 소독하면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스마트폰에서 화장실 변기보다 더 많은 세균이 검출되었다는 각종 연구결과 발표를 보고 주민 건강을 위해 설치했다"고 말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