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암컷대게 2천여 마리 수족관에 떡하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해경들이 현장에서 압수한 대게 암컷들을 조사하기 위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신동우기자
해경들이 현장에서 압수한 대게 암컷들을 조사하기 위해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신동우기자

포항해양경찰서는 20일 판매를 위해 대게 암컷 2천여 마리를 보관한 혐의(수산자원관리법 위반)로 한모(35)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한 씨는 19일 오후 5시 40분쯤 포항시 남구 송도동의 한 상가에 대게 암컷 2천696마리를 수족관 등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현장에서 압수한 살아있는 대게 암컷 2천549마리를 해상에 방류했으며, 삶은 대게 암컷 147마리를 폐기처분할 계획이다. 포항'신동우기자 sdw@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