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朴 대통령'취임 지역 축하 물결…생가터 조형사인물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5일 박근혜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맞아 지역에서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린다.

대구시와 중구청은 취임식 당일 중구 삼덕동 박 당선인 생가터(심덕 1가 5-2번지)에 조형사인물을 설치한다. 박 당선인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군본부 작전교육국 작전차장으로 대구에서 근무할 당시 이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당시 주택은 헐리고 상가건물이 들어서 있다.

이날 당선인 생가터에선 삼덕동 주민자치위원회 주최의 취임 기념행사가 함께 열린다. 풍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관광문화해설사의 박 당선인 생가터 스토리텔링, 취임 축원, 희망 풍선 날리기, 다과회 등이 이어진다.

이에 앞서 24일 당선인의 정치적 고향 달성군에서는 지역 주민 5천여 명이 참석하는 '달맞이문화제'가 열린다. 대통령 취임 축하 연날리기 등의 이벤트를 포함해 군민화합 한마당 잔치를 가진다.

또 시내 주요 가로와 공공기관 청사에는 대통령 취임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내걸린다. 이 밖에 23~25일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대보름 행사'에서도 대통령 취임 축하 및 성공 기원의 의미를 부여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영화 '암살자(들)'과 관련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필 편지 공개를 제안한 가운데, 유영하 의원은 편지 공개의 경위를 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농지의 4분의 1 이상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북은 전남과 충남에 이어 외지인 소유 면적이 세 번째로 큰 ...
성경환 전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여성 편력과 관련된 사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을 제안하며, 과거 사건들이 잘 알려지지 않...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