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형강공장은 25일 H빔 누계 생산 1천만t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형강공장 S-5문 앞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수 행사에는 정진환 포항제강소장을 비롯해 임원과 노조간부, 팀장, 관리감독자, 협력업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형강공장은 1997년 12월 3일 오전 11시 첫 생산을 시작으로 2011년 1월 연간 100만t을 넘어섰고, 올해 2월 H빔 누계 생산 1천만t을 달성했다. H빔 1천만t은 에펠탑 1천370개를 제작할 수 있는 양이며, 길이(HB300X300, 8m 기준)로 환산하면 서울에서 부산을 1천1회 왕복할 수 있는 거리다.
정진환 포항제강소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해준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 고강도, 고인성의 제품을 개발하는 등 질적으로 성장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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