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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노인 일자리사업에 26억2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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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노인의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기회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오는 3월 4일 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26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340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13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노인 일자리사업은 공익·교육·복지의 사회 공헌형 사업으로 추진하고,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로 자격을 한정해 선발하며, 근무시간은 1일 3~4시간, 주 3일, 월 36~40시간이며, 월 20만원의 급여가 지원된다.

일자리 종류로는 거리환경 지킴이, 스쿨존 교통 지원사업,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사업, CCTV 상시 관제사업, 소외계층 돌봄 사업 등이며, 특히 올해에는 정부 권장사업인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사업과 CCTV 상시 관제사업 등을 중점 추진한다.

초등학교 급식 도우미 사업은 맞벌이 및 결손 가정 학부모들의 급식 지원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실시하며, CCTV 상시 관제사업은 대부분의 학교들이 행정직원이나 배움터 지킴이를 형식적으로 관제요원으로 지정한 경우가 많아 범죄 발생시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에 있어 올해 전략사업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9개 읍·면과 노인복지관 등 15개 일자리 수행기관을 주축으로 어르신들의 재능과 경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매년 일자리를 신청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어 앞으로 사업 확대와 다양한 일자리 마련 등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하였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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