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 카멜레온 같은 4色 매력…섹시미 먹음은 표정이 '압권'
손은서가 화보 사진을 공개하며 섹시 미모를 뽐냈다.
최근 손은서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손은서의 여성조선 3월호 화보컷을 공개했다.
앞서 블루드레스를 입고 차가운 고혹미를 보여주었던 화보와는 달리 이번 여성조선 화보에서는 카멜레온 같은 순수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은서는 지난 2006년 CF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5'와 MBC '욕망의 불꽃'의 재벌가 막내딸로 눈도장을 찍고 2012년 SBS '내 딸 꽃님이', KBS '사랑비', MBC '메이퀸'등 방송3사를 누비며 맹활약을 펼쳐 차세대 주목 받는 여배우로 성장 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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