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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시각디자인과 '탐앤탐스 광고공모전' 수상작… 실제 광고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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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광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시각디자인과 구동욱, 김서원, 서민호씨(사진 왼쪽부터)
탐앤탐스 광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대구가톨릭대 시각디자인과 구동욱, 김서원, 서민호씨(사진 왼쪽부터)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최근 '2012 탐앤탐스 광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시각디자인과 4학년 구동욱(23)·서민호(23)씨와 2학년 김서원씨(20) 팀은 최근 커피전문 브랜드 탐앤탐스에서 개최한 광고공모전에서 인쇄광고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들의 출품작 '엔젤과 스타를 품은 탐탐'은 탐앤탐스의 24시간 영업 전략을 잘 활용한 작품이다.

경쟁업체의 캐릭터들이 퇴근 후 탐앤탐스의 24시간 영업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하는 모습을 디자인한 것으로, 탐앤탐스 24시간 영업점의 비교우위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씨는 "지난 2학기의 '광고디자인2' 교과목에서 진행하던 작품이었는데, 겨울방학 1개월 동안 교수님의 지도를 받아 팀원들과 함께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권오영 시각디자인과 교수는 "수업과 연계해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방학 중에도 지속적으로 다듬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든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광고업계 종사자의 출품도 많았다.

나라사랑, 환경사랑, 탐탐사랑 3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영상광고와 인쇄광고 2천500여 점이 출품돼 경쟁이 더욱 치열했고, 내부 심사, 네티즌 심사,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오는 3월부터 TV, 잡지, 옥외 광고에 실릴 예정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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