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11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방지 예방과 대응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도지사는 "읍·면·동장은 매일 오지마을 등 취약지를 방문해 순찰을 강화하고
전 공무원은 산불계도 담당구역을 지정해 휴일 비상근무하도록 하겠다"며
"산림과 인접한 논·밭두렁의 인화물질을 3월 중순 이전까지 제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장·군수를 중심으로 현장을 지휘하고
초기진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불헬기 조기 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도지사는 "입산통제 구역이나 폐쇄된 등산로에는 출입하지 말고
산림 안에서 불씨를 다루지 않아야 하며
산림과 가까운 곳에서는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태우는 것을 삼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