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銀, 포항·울산 산불피해 복구 500억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은행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포항 및 울산지역 기업과 주민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피해복구 자금 500억원을 지원(대출)한다. 피해복구 자금은 영업점장의 현장 조사를 거쳐 지원되며 기업의 경우 업체당 10억원(본점 승인 시 한도 증액) 내에서 시설자금과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피해 주민에게는 2천만원 범위 내에서 긴급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된다.

대구은행은 피해 기업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일반자금 대출에 비해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피해복구에 따른 자금부족으로 연체가 발생했을 경우 3개월 범위 내에서 연체이자도 감면해 줄 방침이다. 또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관공서의 피해 사실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등 지원 절차도 간소화했다.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