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내수침체와 수출부진이 이어지면서 1분기 경제성장률이
1%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경제연구소들은 올 1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2.2%에 머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성장률 1% 대는 IMF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특수 상황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올 초 내수침체와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서
산업 활동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성장률도 당초 한국은행이 예상했던
2.8%보다 낮아질 것이란 전망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