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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반전 "정은표 살인범, 알고보니 오윤아? 시청자들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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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반전 "정은표 살인범, 알고보니 오윤아? 시청자들 '소름'

'돈의 화신' 정은표 살인범의 정체가 드러났다.

3월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 14회에서는 황장식(정은표 분)을 죽인 범인의 반전 정체가 밝혀졌다.

전지후(최여진 분)는 황장식을 죽인 살인범으로 검찰청장 권재규(이기영 분)를 의심했고, 지세광(박상민 분) 역시 은근히 권재규의 범행을 의심하고 있었다.

복수를 위해 지세광 일당의 분해를 작정한 이차돈(강지환 분)은 전지후에게 사라진 권재규의 차를 찾아줬다.

이강석이란 이름으로 권재규에게 "누가 당신한테 누명을 씌웠을까. 누가 당신 목을 조르고 있을까"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후배 검사 전지후의 수사에 더해져 진짜 이강석까지 자신을 압박해 오자 권재규는 "그게 누구야? 대체 누구냐고?"라며 패닉상태에 놓였다.

이어 방송말미 이차돈은 권재규 차량 블랙박스를 통해 진짜 살인범을 확인했다. 블랙박스 영상에 찍힌 사람은 다름 아닌 은비령(오윤아 분). 은비령은 황장식의 협박을 받고 살해 후 권재규에게 누명씌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돈의 화신 반전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돈의 화신 반전 완전 놀랐다" "돈의 화신 반전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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