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가 최근 대구시 주관 '어린이 식품안전 및 영양교육사업' (사진) 교육기관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어린이 식품안전 및 영양교육사업은 어린이 식생활 환경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을 위해 2010년부터 대구시가 위탁교육기관을 선정,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과학대는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70여 개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과 교사, 학부모, 학교 주변 먹거리 판매업체, 관할 보건소, 식품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호식품의 안전한 선택 및 불량 식품 선별 요령,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과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관한 안내를 하게 된다.
대구과학대 김정미 교수(식품영양조리과)는 "학부모와 연계한 교육을 통해 가정에서도 건전한 식생활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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