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송현여고가 16일 '2013 송현 토론이 기초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1, 2학년 학생 46명은 '디베이트 라이프, 생활 속의 어울토론'(상원고 김정순 교사), '주제 배경 이해-몸과 권력'(송현여고 안병학 교사) 등 특강을 듣고 토론 실습을 했다. 권다은(1학년) 양은 "토론에서 내 생각을 말하는 것 못지 않게 상대 의견을 경청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이곳 김영보 교장은 "어울림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토론 교육은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
[단독] 'K-선거' 배우러 온 11개국에 '투표용지 부족' 숨긴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