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송현여고가 16일 '2013 송현 토론이 기초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1, 2학년 학생 46명은 '디베이트 라이프, 생활 속의 어울토론'(상원고 김정순 교사), '주제 배경 이해-몸과 권력'(송현여고 안병학 교사) 등 특강을 듣고 토론 실습을 했다. 권다은(1학년) 양은 "토론에서 내 생각을 말하는 것 못지 않게 상대 의견을 경청하는 게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했다.
이곳 김영보 교장은 "어울림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토론 교육은 창의와 인성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를 육성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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