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과 NH농협은행이 제34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남녀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문경시청은 21일 경북 문경 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수원시청을 3대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대2로 맞선 마지막 복식에서 김동훈-안동일이 수원시청의 한재원-백두성을 물리쳐 승부를 갈랐다.
여자부에서는 NH농협이 안성시청을 3대0으로 가볍게 제압, 지난해에 이어 우승컵을 가져갔다.
한편, 남자 대학부에서는 한경대가 대전대를 3대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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