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의 음악을 통해 봄의 정경을 표현하게 될 피아니스트 김정아 독주회가 내달 2일 오후 7시 30분 대구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열린다.
현재 경북대 음악학과 교수로 있는 김정아는 루마니아에서 예술가상을 받은 바 있으며, 미국 우수음악인협회(Pi Kappa Lambda National Music Honor Society) 회원으로 초빙돼 활동하기도 했으며 미국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하기도 했다.
이번 독창회에서는 봄의 찬가, 물위의 노래, 보리수, 헌정, 봄의 밤, 파우스트, 사랑의 꿈 등 우리들 귀에 익숙한 작품만으로 공연을 꾸민다. 특별출연으로 성악가 심송학 경북대 교수가 출연해 봄에 어울리는 음악회 무대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전석 무료. 053)42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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