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으로 취미 없는 사람 비율이 증가했다.
한국리서치는 최근 전국 시 단위 이상 도시에 사는 11~64세 남녀 1만 명을 대상으로 '취미 없는 사람 비율'에 대한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 결과 2006년 10.2%였던 취미 없는 사람은 지난해 19%를 기록했고 6년 사이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이는 10명 중 2명은 취미가 없다고 답한 것과 같다.
또한 조사결과 취미가 없는 사람 중 절반이 '지난 주말 집에 있었다'라고 답해 대부분 여과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연령대로는 50대 이상, 직업별로는 전업주부 중에서 '취미가 없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한편 취미에 대한 통계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취미 없는 사람 은근 많네" "충격적이다, 다들 취미가 돈 벌기인가?" "취미 없는 사람 불쌍하다" "우리나라도 취미 즐길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취미 없는 사람은 주말에 뭐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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