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체이스, 엘소드, 파이터스클럽을 개발한 대구의 온라인 게임 개발사 KOG가 다음달 6일 오후 3시 대구 롯데시네마 아카데미점에서 김조광수 감독을 초청해 '제52회 KOG 아카데미'를 연다.
KOG가 지역 젊은이들에게 명사를 만나게 해 주려는 의도로 시작한 'KOG 아카데미'는 지난 2007년 3월 히로시 하마가키(검호 제작자)의 첫 초청강연을 시작으로 5년 동안 이어지고 있다.
국내외 영화제에 정식 초대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조광수 감독은 '조선명탐정:각시투구꽃의 비밀', '의뢰인', '와니와 준하' 등을 제작했고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소년, 소년을 만나다' 등을 연출했다.
이번 아카데미에서 김조광수 감독은 가난한 집에서 자란 아이가 주류 영화인이 되기까지의 특별한 인생스토리와 '무슨 일이든 지치지 않고 계속 한다'는 영화인으로서의 꿈과 도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KOG 홈페이지(http://www.kog.co.kr) 참조. 노경석기자 nk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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