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사방에 꽃들입니다. 그런데 어느새 봄은 꽃소식만 남기고는 떠나려나 봅니다. 봄비가 내리고 나면 봄은 멀찌감치 달아나 버릴지도 모릅니다. 유난히도 짧은 봄입니다. 채 봄 소식을 접하지도 못하고 여름에 자리를 내줄 판입니다. 이렇게 계절은 어김없이 왔다가 갑니다. 매일신문은 봄철이 가기 전에 제대로 된 봄 소식을 가슴 가득 전해 줄 매일춘추 필진을 모셨습니다. 4월 봄의 절정기를 거쳐 여름의 초입에 들어가는 6월 말까지 여러분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글들을 전해줄 분들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봄볕 같은 따뜻한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월요일=최규목 시인
▷화요일=김근혜 수필가·대구행복의 전화 소장
▷수요일=권오성 대중음악평론가
▷금요일=최정숙 대구YWCA 회장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