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균(48) 신임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장은 "구성원이 건강하고 행복해야 조직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법원 구성원들이 건강한 몸과 건전한 마음으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고령 출신인 이 지원장은 대구 심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3년 사법시험 35회에 합격해 사법연수원(25기)을 수료했다. 대구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특허법원 판사, 창원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쳤다. 안동'전종훈기자 cjh4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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