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효 요양병원(병원장 강만수)은 확장 이전한 성주경찰서 옆 구 아쿠아랜드 자리에서 5일 김항곤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했다.
병원은 대지 4천620㎡, 연건평 5천600㎡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에 155병상과 내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 진료실 및 최첨단 의료설비를 갖추고, 부속시설로 장례식장을 운영한다.
성주 효 요양병원은 2006년 성주읍 성산리에서 양'한방 협진체제로 개원했다. 2011년 성주군 6개 노인요양시설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 최대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했다. 강만수 병원장은 "지역 의료의 중심 역할을 하며 군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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