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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전통발효음식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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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해먹던 음식이지만 제대로 배우니 더 좋아요"

영덕군(군수 김병목)에서 실시하는 효소'전통발효식품 교육이 우리음식연구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19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매주 2회의 교육을 실시하여 현재 6회 교육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새재묵조밥과 장성우 발효원의 대표를 맡고 있는 장성우 강사를 초청하여 효소, 장류, 장아찌 등의 발효원리 이론과 응용 요리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평소 집에서 자주 해먹는 음식들이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미생물, 발효과정 원리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으며 몸에 좋은 효소나 발효식품에 대해 많이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업기술센터에서 좋은 교육과정을 개설해 줄 것을 희망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우리음식연구회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교육과정을 통해 발효식품의 기초과정의 습득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해 소득화 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김대호기자 @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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