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석 새누리당 의원(영주'국회 예산결산특위 위원장)이 대한아마추어복싱연맹(대한복싱연맹) 신임 회장에 선출됐다. 장 의원은 ▷국제 복싱계와의 교류 협력 강화 ▷실업팀 창설 등 아마 복싱의 기반 확충 ▷연맹의 사단법인화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대한복싱연맹은 지난해 4월 안상수 회장이 사퇴한 뒤 1년 가까이 후임 회장을 선출하지 못하면서 파행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8월에는 국제복싱연맹(AIBA)로부터 회원 자격 박탈 조치를 받아 올림픽 등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없었다.
장 의원은 "이른 시일 안에 복싱개혁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한국 복싱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상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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