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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자막 응원 "한혜진 8살차 괜찮아"…기성용 커플 팍팍 밀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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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제작진이 MC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 커플을 자막으로 응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강우석 감독이 부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우석은 "아내를 두 번째 만나고 결혼하자고 했다. 안성기 처의 소개로 아내를 처음 만났다. 당시 내 나이가 38살, 아내가 24살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 이경규와 김제동은 "그 정도면 도둑 아니냐"고 지적했고 강우석은 "도둑은 15살 차이부터"라고 받아쳐 MC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같이 웃던 한혜진의 모습 아래로 '그럼 8살 연상도 괜찮아~'라는 자막이 떠올랐다. '힐링캠프' 제작진은 현재 8살 연하인 기성용과 교제 중인 한혜진을 응원차 자막을 올린 것이다.

앞서 지난달 27일 한혜진과 기성용은 공식적으로 교제를 인정한 바 있다.

힐링캠프 자막 응원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훈훈한 자막이네" "힐링캠프 방송 사고 냈지만 이 부분 보기 좋았다" "한혜진 든든하겠네" "힐링캠프 자막 응원 부럽다" "힐링캠프 자막응원 멋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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