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3'(사진)이 발간됐다.
이 리포트는 기존 야구 가이드북에서 볼 수 없는 투수들의 구종별 피칭존 및 타자들의 상대투수별 히팅존을 담고 있다. 구종별 피칭존은 해당 투수가 2012년에 던진 전체 구종을 비롯해 직구(포심패스트볼), '세컨드 피치'와 '서드 피치'를 어디로 많이 던졌는지 흐린 색부터 진한 색까지 6단계로 구분해 한눈에 쉽게 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구종 뿐 아니라 좌'우 상대 타자별로 구분해 TV나 야구장에서 경기를 볼 때 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
또 타자들의 경우 상대 투수별(좌'우) 히팅존, 스프레이존, 볼카운트별 타율, 주자 상황별 타율을 상세하게 분석해 전문가 수준의 야구 정보를 가질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밖에 스페셜리포트로 ▷선발투수진 ▷중간투수진 ▷마무리 ▷클린업트리오 ▷테이블세터 ▷포수 ▷내외야 수비진 등을 종횡으로 샅샅이 분석해 프로야구를 관전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도록 했다.
이효봉 XTM 해설위원이 대표저자로, 장원구 스포츠 칼럼니스트와 야구 전문기자들이 공동저자로 참가했다. 책 가격은 1만4천800원이다. 문의는 이지컴 02)512-5038.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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