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 일상 사진이 화제다.
배우 성동일의 아들 준이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동일 아들 준이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준이 일상 사진에는 '성선비'라는 수식어에 걸 맞게 유치원 학습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준이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찰흙 놀이를 하던 도중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또 토끼 분장을 하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준이의 일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이 일상에서도 너무 귀여운 거 아냐?", "준이 요즘 후 못지않은 인기 누리는 듯", "성동일 아들 하나 잘 키운 것 같다", "준이 또래들과 달리 어쩜 저렇게 의젓할까?"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동일 성준 부자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고 있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