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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양도·취득세 감면 혜택…울산 '신정 푸르지오'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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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리·교육 '다' 갖춘 단지

대우건설이 특별분양중인 울산 남구 신정3동
대우건설이 특별분양중인 울산 남구 신정3동 '신정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3동 태화강변에 '신정 푸르지오' 일부 가구를 특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18층~33층 아파트 13개 동 규모 대단지로 구성된 이 단지는 전용면적 71㎡(29평) 208가구, 84㎡(34평A'B1'B2'C형) 652가구, 98㎡(39평A'B형) 364가구, 130㎡(48평) 56가구 등 총 1천280가구로 조성된다.

이 단지는 울산 중심에 위치한 데다 사업지 주변 노후주택들도 도심재생사업을 거쳐 주거환경이 개선될 예정이어서 주거 1번지로 손꼽히고 있다는 게 분양사 설명이다. 특히 4'1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연말까지 구입한 미분양 주택에 대해 5년간 양도소득세 면제와 취득세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것도 이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인.

단지 동쪽으로 월봉초교 강남고가 있고 남쪽으로는 중앙초교 월평중이 가까이 있으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울산KBS, 문화예술회관, 남구청 등 행정기관과 쇼핑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지상주차를 최소화함으로써 녹지공간과 배드민턴장, 야외운동공간 등 주민편의 공간을 늘렸다. 보행로와 차로를 분리해 입주민 안전도도 높였다.

분양사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종합 대책으로 신규 아파트 수요가 창출되고 있기 때문에 지리적, 환경적, 교육적 여건이 우수한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면서 "신정 푸르지오는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단지"라고 강조했다.

임상준기자 new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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