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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대구연구개발특구 10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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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까지 1250억 펀드 조성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올해 대구연구개발특구육성에 100억원을 투입한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3 대구특구 육성사업 계획'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관련 오는 17일 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산업지원센터 강당에서 특구 사업에참여하는 산·학·연 관계자를 상대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대구연구개발특구에는 지난해보다 30억원이 늘어난 100억원을 들여 특구내 매출액 향상과 기술 이전,연구소기업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스마트IT 융복합,의료기기·소재 융복합,그린에너지 융복합,메카트로닉스 융복합 등 4개 특화분야를 중점 지원한다.

 사업별로는 특구 기술사업화 75억원,창업·성장 11억 5천만원,기술이전·기술사업화·연구소기업 육성 11억원,특구 커뮤니티 2억 5천만원 등이다.

 더구나 대구시,경북도,경산시 등 대구특구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해 2014년까지 특구펀드 1천 25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특구기업의 기술금융 여건을 개선하고 특구별 육성 사업과 연계 지원을 해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배용국 대구특구 본부장은 "대구특구가 IT기반 융복합 혁신클러스터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특구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전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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