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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18∼24일 대구서 기후변화주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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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18일부터 24일까지 '제5회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합니다.

200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는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알리고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구의 날인 오는 22일을 전후로 일주일 동안 열립니다.

대구시는 행사 첫날을 '녹색 출근의 날'로 정하고

시청 전 직원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1일 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펼칩니다.

또 오는 21일에는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

남구청네거리∼명덕네거리 등을 잇는 8㎞ 구간에서 자전거 동호인과 시민,

천여 명이 참가하는 자전거 대축전이 열립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전용지구인 반월당네거리∼대구역네거리 구간에선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가 진행됩니다.

이 밖에 8개 구·군에서도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저탄소 녹색성장 홍보부스 운영과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 등의 행사가 열릴 계획입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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