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개월만에 0.4%포인트 낮춘
2.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IMF는 16일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월 4%에서 같은 해 9월 3.9%, 10월 3.6%,
올해 1월 3.2% 등 계속 하향곡선을 그려왔습니다.
다만 이는 한국 정부의 성장률 전망치인 2.3%,
한국은행의 2.6%에 비해 다소 높은 수준이며,
주요 민간경제연구소보다는 전반적으로 비슷하거나 다소 낮습니다.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는 3.9%로 기존 전망치를 유지했습니다.
올해 다소 어려움을 겪겠지만 내년에는 상당 부분 회복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또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도 3.3%로 하향 조정했지만
그 폭은 한국 경제의 절반 수준인 0.2%포인트로 잡았습니다.
[의상협찬/앙디올]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단독] "광주-대구 다르다" 중앙부처 '군공항 이전' 노골적 차별
'박정희 친필 편지' 직접 꺼내든 박근혜…"공개하는 게 맞겠다"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
아시안게임 '군면제' 폐지 법안 추진될까?…축구·야구 특혜 논란, 비인기 종목엔 '생존 문제' [금주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