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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해명 "'김태희 하이힐' 퓨전 사극인 점 감안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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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정 해명 소식이 전해졌다.

장옥정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 3회에는 장옥정(김태희 분)이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모습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16일 방송된 4회에서는 장옥정이 일하는 부용각에 마네킹들이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 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하이힐과 마네킹이 당시 시대상에 맞지 않는 소품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장옥정' 제작진 측은 "'장옥정'이 퓨전 사극인 점을 감안해 달라"며 "패션에 대해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장옥정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실존 인물이 나오는데 너무 한거 아니냐" "하이힐에 마네킹까지.. 요즘 어린애들이 보고 역사를 오해할까 걱정된다" "퓨전 사극인데 뭐 어때" "장옥정 측 해명을 보고도 영 찜찜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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