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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사업 참여자 취미 지원 매달 2차례 '들꽃누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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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이 삶의 의욕과 자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들꽃누리체험'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특강, 야생화 체험, 화분 나누어 주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를 순화하고 건전한 취미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들꽃누리체험은 오는 9월까지 매달 2차례씩 권역별(6개 권역)로 실시되고 연말에는 작품전시회도 열 예정이다. 수성구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적성에 맞는 참여자들을 적극 발굴해 전문적인 강사를 양성하는 등 일자리도 만들 작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는 지난해 사회적 기업인 ㈜계수나무(대표 하재옥)의 재능기부로 시범운영됐는데 참여자들의 호응이 아주 좋아 올해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확대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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