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윤 폭풍성장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훈남' 형사로 변신!"

오승윤 폭풍성장 사진이 화제다.

아역배우 오승윤이 폭풍성장 했다.

오승윤은 28일 밤 11시 방송되는 'TEN 2' 3화에서 극중 여지훈(주상욱 분)과 스승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경찰대학교 학생 심이호 역을 맡았다. 오승윤은 당돌한 예비형사 캐릭터를 연기한다.

오승윤이 과거 출연한 어린이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는 방송 당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출연한 FT아일랜드 이홍기를 비롯해, 윤영아, 정인선, 김희정 모두 변함없이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오승윤 폭풍성장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승윤 폭풍성장했네? 완전 상남자다됐어" "오승윤 멋있어 졌다" "오승윤 짱! 훈훈하게 컸네 폭풍성장 잘됐어"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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