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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영천 오디'뽕 사업'으로 다시 한 번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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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2단계 RIS사업 선정, 3년간 사업비 30억원 지원

대구가톨릭대가 개발한 RIS제품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가 개발한 RIS제품들.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단(RIS사업단)의 '영천 기능성 오디'뽕 제품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단계 RIS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3년간(2013~2015년) 약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대가대 RIS사업단(단장 최상원 교수)은 지난 3년간 1단계 RIS사업에서 지역 특산물인 오디'뽕 관련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발효 식품 및 한방화장품의 개발, 가공제품의 제조'생산 및 판매담당 전문인력 양성, 기업현장의 애로기술 해결, 국내외 홍보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기업의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단계 사업은 영천이 기능성 양잠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기능성 오디'뽕 제품 및 소재의 개발과 제품의 표준화'규격화'과학화를 위한 품질관리 지원시스템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또 공동브랜드인 '스타베리'(Starberry)를 홍보하고 판매법인을 설립해 매출 100억원, 고용 창출 100명, 수익금 8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최상원 단장은 "고부가가치 기능성 오디'뽕 제품 관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여 기업의 매출이 증대되고 고용이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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