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진전문대 관광계열 21명, 日 투어컨덕터 자격증 취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진전문대학 국제관광계열 일본어실무반 2학년생 21명이 일본 관광청으로부터 일본 '투어컨덕터'(Tour Conductor)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했다.

일본 투어컨덕터는 일본 관광청에서 자격이 주어지는 일본 관광전문 인솔가이드로 한국에서부터 여행객을 일본으로 인솔, 관광지 안내와 일본의 역사, 문화 등을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일본어실무반 학생들은 겨울방학인 지난 2월 중순부터 2주간 일본 후쿠오카에서 60시간의 TC교육을 받았다. 교육 수강 후에는 기출문제 풀이 등으로 자격증 준비에 열정을 쏟았다.

자격증 시험은 일본의 관광 관련 법률, 여행관련 보험, 여행상품 관련 규정, 가이드의 업무, 관광지 및 관광 산업체 견학 등의 문제가 일본어로 출제됐다.

이 대학 김태균 교수(국제관광계열 일본어 전공)는 "현지에서 TC과정 이수와 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경우는 지역은 물론 전국의 일본어, 관광 관련 학과 중 첫 사례일 것"이라며 "TC 자격증을 취득하면 일본 관련업에 취업 시 일본 현지인과 동일한 조건의 대우를 받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