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양아트센터는 개관 9주년을 맞아 개관 9주년 기념전 '4인의 에세이'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권유미, 김효선, 안창표, 이팔용 초대전으로 열린다. 가장 한국적인 소재 중 하나인 장독을 모티브로 자연에 순응하며 희망을 노래하는 안창표, 꽃을 매개로 생명의 아름다움과 인간의 소망을 보여주는 권유미, 나무에 투각하는 방식으로 우리 삶의 일상을 따뜻한 시각으로 담아내는 김효선, 돌이 가지고 있는 기억들을 섬세한 필치로 은유한 이팔용의 최근작 40여 점을 전시한다. 한편 오픈 행사로 '미술관 속 작은 음악회'도 함께 개최한다. 053)662-3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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